프레스콧 CPU 소음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대응을 자제해왔던 인텔코리아는 29일 “사용자 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본사와의 협의를 거친 후 내주 중 그 결과를 리콜운동추진본부 측에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본지 7월 27일 23면 참조
이와 관련, 프레스콧 리콜운동추진본부 측은 “자세한 내용은 양측이 상호공개 금지를 협의했기 때문에 공개하기 곤란하나, 원만한 방향으로 타협점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인텔코리아 측 고위관계자는 리콜운동추진본부 측에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고 본부 측은 전세계 프레스콧의 전량 리콜, 음피해에 대한 금전적 보상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 측은 그동안 온라인카페(http://cafe.daum.net/antiintel)를 통해 프레스콧 CPU 사용자들의 피해사례와 요구사항을 접수해왔으며 대다수 사용자들은 CPU에 대한 무상교체만큼은 꼭 이뤄져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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