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대표 박균철)는 서울시 버스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버스 안내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114로 전화하면 옛 버스번호나 출발지, 종착지만으로도 버스 운송회사의 전화번호를 안내해 신규 번호와 노선에 대해 알려준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새롭게 버스노선별 운송회사 DB를 구축하고 114안내시스템에 관련 DB를 탑재했으며 114안내요원 교육도 실시했다. 이 외에 고객이 버스안에서 분실물을 신고했거나 정류장 위치 등을 알고 싶을 때도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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