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폐전자제품 처리 삼성-LG 손잡았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LG전자, 삼성전자는 27일 팔레스호텔에서 ‘폐전자제품 물류 및 처리 합리화에 따른 공동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남상건 LG전자 상무, 박재인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부회장, 성규식 삼성전자 상무.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2.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3.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4.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5.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6. 6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7.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8.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9. 9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10.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