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중동지역에서 지역적·종교적 상황을 특화시킨 ‘메카 인디케이터폰(모델명: LG-F7100)’을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아랍에밀리트 두바이에서 서기홍 아주·중아담당 부사장 등 LG전자 관계자와 중동 지역 방송·신문사 기자를 포함한 120여 개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PRS 방식의 ‘메카 인디케이터폰’ 제품 발표회를 갖었다.
메카 인디케이터폰은 방위표시 및 나침반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세계 어떤 도시에서도 메카(Mecca)방향을 지시해줌과 동시에 기도시간을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내장한 중동 지역을 겨냥한 휴대폰이다.
서기홍 LG전자 “이번 메카폰은 중동 현지의 지역 및 종교적 상황에 맞춘 특화된 제품”이라며 "꾸준한 지역특화 제품 개발과 함께 현지 밀착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중동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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