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니어처와 바비인형 등 마니아용 소품 전용 쇼핑몰 지그마리(대표 김창우 http://www.jigamaree.com)가 마음을 읽는 똑똑한 영어 학습 장비 ‘영어스무고개·사진’를 출시했다. 게임기 형태로 선보인 이 제품은 미국 라디카(Radica)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몇 단계의 질문으로 사용자의 어떤 생각도 알아 맞히는 인공 지능형 학습기이다. 일상적인 회화 문구와 단어로 구성된 1264가지의 질문 중 선택해 사용자에게 질문, 생활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 요요 정도의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며 지하철·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해 생기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게임을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예스/뉴 게임 버튼을 눌러 시작하며, 생각한 것의 카테고리를 정하고 예스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계속되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고 20개의 질문이 끝난 후 사용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맞춘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 예스 버튼을 누르고 틀린다면 노 버튼 누르면 5개의 추가 질문을 하고 다시 시도한다. 가격은 2만8000원.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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