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이 자사 브랜드로 중국 상하이에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웅진룰루비데 BA-01과 BA-02 모델을 합해 총 370대이며, 전시용 목업 제품은 상하이 지역의 100군데가 넘는 판매상에 전시되어 제품의 홍보용으로 쓰이게 된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5000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제품관리가 꼭 필요한 환경 가전 제품의 특성상 현지의 조선족들을 중심으로 AS 교육을 펼쳐 해외에서도 깐깐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새로운 수출 전용 비데 제품을 출시하고 연내에 중국에 쇼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박용선 대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만, 홍콩 등지와 미주, 유럽 쪽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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