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21일 넥스트인스트루먼트·메가스터디·케이에스피·토비스 등 4개사의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 이들 4개사는 9월∼10월 사이에 공모를 실시하고 10월에서 11월 중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이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대표 오은진)는 LCD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463억원과 순이익 51억원을 올렸고 온라인교육업체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매출 459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토비스(대표 김용범)는 게임 모니터 제조업체며 케이에스피(대표 임호열)는 선박용 엔진벨브 제조업체다.
한편, 이날 함께 심사대상에 올랐던 엘.씨텍·로커스네트웍스·컴투스·팬엔터테인먼트·대봉엘에스 등 5개사는 보류 판정을 받아 3개월이 지나야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당초 21일 심사 예정이었던 윔스에 대한 심의는 연기돼 다음달 재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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