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안명환)은 20일 지역별 유선전화망으로 운영해온 ‘일기예보 안내전화(131)’를 전국 단일통화권의 지능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망 개선에 따라 지역별로 운영하던 16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웹서버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게 된다. 이로써 중단없는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접속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인식기능이 추가돼 원하는 지역의 기상정보를 음성으로 불러낼 수 있다.
지능망을 통한 131서비스는 21일부터 제주, 28일부터 전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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