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대표 김성기 http://www.stxship.co.kr)이 IBM BCS(대표 제임스 고든)와 함께 전사 차원의 프로세스 혁신( PI:Process Innovation) 및 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STX조선의 PI는 국내외 조선업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21세기형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IT 프로세스 및 체계를 재정립해 생산성 향상과 리드타임 감소, 품질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총 3단계로 나눠 오는 2006년까지 진행되는 PI를 통해 STX조선은 전사자원관리(ERP)와 제품 표준화 및 설계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제품수명관리(PLM)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 협력업체와 전략적 협력체계, 품질 전략 및 평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STX조선과 IBM BCS는 지난 4개월간 경영상태 및 업무현황을 분석하고 최적의 경영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 혁신(PI)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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