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최근 발표한 셀러론 D모델을 비롯해 일부 셀러론 프로세서(CPU)의 가격을 다음달 22일부터 최고 13.6%까지 인하할 계획이라고 대만 전자시보가 보도했다.
전자시보는 대만의 한 노트북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AMD가 다음달 ‘셈프론(Sempron)’ 프로세서를 내놓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인텔이 셀러론 D모델 등의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의 이번 가격 인하는 AMD의 저전압 프로세서인 셈프론2600+와 셈프론 2800+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텔이 이번에 가격을 인하할 제품은 셀러론 D340을 비롯해 △셀러론 D335 △셀러론 D330 △셀러론 2.6GHz △셀러론 2.7GHz △셀러론 2.8GHz 등 6종의 프로세서다. 특히 셀러론 2.7GHz는 가격 인하 폭이 13.6%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표 참조
업계 전문가들은 ‘셀러론 D330(2.66GHz)’와 ‘셀러론 D335(2.80GHz)’ 등 셀러론 D프로세서의 가격이 내리면 인텔의 915 칩세트와 915 기반 주기판 판매가 보다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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