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에 컴퓨터 바이러스 정보나 안전 대처법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협의체가 일본에서 설립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EC, NTT커뮤니케이션스(NTT컴), 후지쯔, 일본마이크로소프트(MS) 등 24개 IT업체와 관련 단체는 지난달 30일 ‘시큐리티대책추진협의회(SPREAD)’라는 단체를 구성, 앞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정보 및 안전 대책 정보 등을 일반 가정에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오는 9월부터 e메일 및 전화 등을 활용해 개인에게 바이러스 등 안전 대책 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일반 가정에 인접한 가전 양판점이나 전문학교 등도 회원사 및 기관으로 확보,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의 안전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우선 협의회는 기본운용체계(OS)·인터넷 열람 SW·메일 SW 등 개인과 관련된 SW 및 기기의 문제점과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정보처리추진기구(IPA) 등 정부 관련 기관 등과도 제휴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브로드밴드 서비스의 보급 확산으로 인터넷에 상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보고 정보 발신 및 계발 활동을 통해 보다 철저한 인터넷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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