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 http://www.gwangju.go.kr)가 도로 교통의 혼잡 요인을 체계적으로 완화하고 양질의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51억원을 투입, 동문로·금남로·상무로· 중앙로 등 주요 15개 간선 도로 교차로에 차량검지기와 도로전광표지, 차량번호인식장치, 동영상정보수집장치 등 첨단 ITS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95년부터 시내 전역에 설치된 ITS 관련 장비를 교체하는 한편 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 및 차량고장, 공사, 비정상적 혼잡 등 돌발상황을 신속하게 인지· 대처할 수 있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과 교통량에 따라 차량 흐름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실시간교통신호제어시스템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다음 달 5일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 오는 8월 중순경 사업자를 선정하고 향후 8개월간에 걸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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