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솔루션업체인 피나클시스템즈의 국내총판인 홍일정보기술(대표 박수봉 http://www.redsun.co.kr)은 개인용 영상편집 장치인 ‘스튜디오 무비박스(MovieBox) 디럭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USB 2.0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며 1394포트없이 DV캠코더를 디지털방식 그대로 캡쳐할 수 있다. 특히 내장된 스튜디오9 소프트웨어는 음악에 맞춰 영상을 자동으로 편집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스마트 무비’ 기능을 제공한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