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웹기반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NMS(Network Management System)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NMS플러스는 2000년부터 150여 개사에 공급중인 ‘유니NMS’를 향상시킨 것으로, 통합관리와 장애감지 기능을 강화한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통합맵 기능으로 성능이나 구성정보, 장애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장애가 생겼을 때 음성과 휴대폰 메시지로 신호전달해 장애처리 시간을 단축했다.
삼성네트웍스는 산업은행, 수협, KTF 등 기존 유니NMS 고객에 새 시스템 적용을 추진하고 금융 공공사업 분야 중심으로 신규 시장도 확보하겠다고 나섰다. NMS플러스는 보급형, 중소형, 중대형, 대형 등 상품이 다양해 기업의 규모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
신동경 마케팅팀장은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스마트 망 구성에 있어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며 “NMS플러스가 SMS(System Management System)를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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