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21(대표 윤선학)이 개발한 온라인게임 ‘구룡쟁패’가 3차 클로즈베타서비스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수 3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디21은 테스트 첫날인 19일 IDC 장비 불량 등으로 테스트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평균 동시접속자수 2500명선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네이버 등 검색순위에서도 구룡쟁패는 그동안 100위권 밖을 맴돌았으나, 테스트 모집 이후 순위가 급상승, 18일에는 게임분야 3위, 전체 순위 16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인디21 관계자는 “클로즈 베타서비스이고 부족한 점도 많다”면서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 ‘구룡쟁패’는 오는 30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ninedragons.co.kr)를 참조하면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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