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준비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가 1차 채널을 제공할 우선협상대상자 16개사를 선정, 발표했다.
오디오 부문 14개사와 비디오 부문 2개사로 나뉘어 이번에 선정된 우선 협상자는 각 사별로 티유미디어와 함께 실사와 사업자 제안설명, 상호계약 등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티유미디어는 지난달 18일 1차 채널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으며 이번에 1차 선정을 마쳤다. 2차 사업자 선정은 비디오 부문 드라마, 스포츠, 보도, 교육 등 4개 채널, 오디오 부문 경제뉴스·정보 등 1개 채널로 지난 14일 신청마감했으며 이달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티유미디어측은 “1차로 채널을 제공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마 방송위원회의 채널정책, 실사 결과 등에 따라 추후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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