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 정수기 광고모델 교체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은 탤런트 김정은(28)씨를 새로운 정수기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은 “밝고 경쾌한 이미지의 김정은씨가 `깐깐한` 웅진코웨이 정수기 컨셉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 정수기의 신규 CF는 지난 17일 촬영돼 이르면 7월 초 안방 극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