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사업자인 원텔(대표 김춘호 http://www.00370.com)은 오는 7월부터 지방 유선전화에서도 ‘00370’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지방에 있는 유선전화로는 가입절차를 거친 후 (02)1544-0370을 입력해 원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하는 7월부터는 지방에서도 00370만 누르면 바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원텔은 이와 함께 전국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98년 국제전화사업을 시작한 원텔은 그동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만 한정해 00370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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