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일반 실외기보다 부피를 44% 줄인 ‘SCC(Super Compact Condenser)’ 실외기를 2004년형부터 적용해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CC 실외기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의 실외기 냉각방식인 핀 & 튜브(Fin & Tube) 타입이 아닌 여러개의 미세 유로를 갖는 알루미늄 납작관을 통한 일괄 냉각방식을 적용해 크기는 작으면서도 냉방능력은 높고, 소음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올해 출시된 동일평형대 에어컨 가운데 단연 최소크기다. 소음은 조용한 독서실 수준이하인 36db로, 냉매사용량도 절반으로 줄였다.
또 절전기능도 강화해 용량이 다른 두 대의 압축기가 온도조건에 따라 스스로 냉방능력을 조절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전기료를 일반 에어컨에 비해 최대 57.7%까지 낮췄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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