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메소드, 아·태 SW시장 `포문`

 세계적인 통합소프트웨어 업체인 웹메소드가 신제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플랫폼을 출시하고 아시아·태평양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웹메소드코리아(지사장 최승억 http://www.webMethods.com)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주요국 고객과 협력 업체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 인테그레이션월드 2004’를 개하고 신개념의 ‘기업용 서비스플랫폼’과 ‘하이테크 솔루션 프레임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필립메릭 웹메소드 회장은 “웹메소드는 단순한 EAI보다는 비즈니스프로세스 중심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적은 자원과 노력으로 통합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플랫폼을 경쟁업체보다 앞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날 선보인 서비스플랫폼들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 기업용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고 신속한 ROI산출 및 정보 기술투자 확대를 가능하도록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승억 지사장은 “국내에서도 대부분 제한적인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솔루션을 찾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전사적 개념의 EAI에 대한 요구가 높다”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 이 같은 시장요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웹메소드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주요 고객들의 성공적인 시스템통합 사례와 경험은 물론 웹 서비스에 대한 최신 시장 및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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