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간의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27일 출범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개정된 ‘산업교육 진흥 및 산학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학협력사업 관련 회계관리, 학교기업 설치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모든 연구개발(R&D) 예산도 산학협력단을 통해 제공된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21세기는 지식과 정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의 시대”라면서 “대학, 연구소, 기업이 지닌 모든 기술과 생산 메커니즘을 결합하는 것이 기술혁신의 최선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10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