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텔레콤(BT·지사장 이호길)은 다국적 헤드헌팅 업체인 맨파워(Manpower)사와 글로벌 데이터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BT는 향후 5년간 7300만달러를 받고 호주, 중국, 홍콩 등 12개 아·태지역 국가는 물론 63개국 3200개 지역으로 맨파워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BT의 네트워크 솔루션은 선도 IT기술을 사용해 비용절감효과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과 전사적 리소스에 대한 접속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회사측은 “이 계약을 통해 맨파워사에 완전히 통합된 글로벌 통신인프라를 제공하게 됐다”며 “다국적 기업에 대한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의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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