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 공급업체인 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은 아이엠디지탈(대표 김성원)과 공동으로 대우조선해양에 HD급 영상 송출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 공급된 HD급 영상 송출 시스템은 이스라엘의 옵티베이스사가 개발한 80Mbps급 HD MPEG2 디코더다. 대상정보기술은 “이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송출 관리의 활용성, 안정성, 효율성을 증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