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연구 장비 부족 해소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지방 중기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5000여대의 시험연구장비를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용도로 지방 중기청 시험·연구 장비를 이용하거나 시험 분석 의뢰시에는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은 이번 연구장비 개방으로 연간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개발 비용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비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지역의 지방 중기청에 신청하면 된다.문의(042)481-4452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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