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액정디스플레이(LCD) 재생 전문 벤처기업 케이엘테크(대표 김상호 http://www.kltech.co.kr)는 14일 대덕테크노밸리 1단계 산업용지 내에서 사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케이엘테크는 LCD 재생부문에서 국내 독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지난 2000년 설립돼 국내 LCD산업의 성장과 함께 매년 50∼60%의 고성장을 이뤘으며 창립 3년만에 매출액 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대덕테크노밸리 입주와 함께 사업규모를 확대,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여명의 인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대덕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은 한발 등 총 7개 업체로 늘었으며 올 연말까지 15개 업체가 추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