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증권사의 긍정적인 전망에 그동안의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가 겹치며 오랜만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날보다 9.24% 오른 2600원.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장기적으로 인수합병(M&A) 재료가 있다는 점을 들어 향후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레인콤=전날 반등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5.95% 떨어진 7만9000원으로 마쳐 등록 후 처음으로 8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약세를 유통 주식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익실현과 손절매 물량이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하반기 플래시메모리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상승세를 점쳤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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