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와 정보기술(IT)업계가 스팸메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구성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팸 테스크포스는 캐나다의 정부, 산업계, 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휴 형태의 조직으로 앞으로 스팸대처 방법 등을 연구하며 1년동안 정부의 반스팸 정책을 지지할 예정이다.
루시엔느 로빌라드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스팸메일이 독버섯처럼 자라나면서 중요한 경제, 사회적 현안 문제가 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스팸메일이 외국에서 발생하는 것이어서 캐나다 법만으로는 스팸을 막는 데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OECD의 워킹그룹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는 모든 대안을 고려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