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영상예술의 창조적인 융합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처음 개최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최영환)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상호 간 교류협력을 위한 ‘과학과 영상예술의 창조적 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KAIST와 영상원이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대학 차원의 교류를 가진 적은 있었지만 각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종합 심포지엄이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심광현 영상원 원장, 정재승 고려대 물리학과 연구교수, 원용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문화예술에 가미되는 다양한 과학적 접근 △문화예술적 창작 활동을 활용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시도 등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과 문화예술분야의 교육 및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이 과학과 예술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공동 사업을 개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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