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전화업계와 음원협회가 MP3폰 출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가 국내 인기 가수의 타이틀 곡을 휴대폰에 담아 판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로테이터 방식의 듀얼렌즈 카메라폰(모델명 스핀모토)에 발라드 가수 박효신의 4집 앨범 타이틀곡 ‘그 곳에 서서’의 뮤직비디오 동영상 콘텐츠와 ‘보낼 수 없는 너’ 음원을 담아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젊음의 감성을 대변할 수 있는 음악과 휴대폰은 이제 새로운 시장 형성을 위한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를 파악하고 분석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찾아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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