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자사 고객이 여성 긴급전화번호인 ‘1366’번으로 통화할 경우, 통화료를 전액 무료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1366 대표전화는 가정폭력·성폭력 등의 위험에 처한 여성들이 24시간 상담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성부 지원 아래 전국 16개 시도에서 상담센터가 운영중이다. 특히 긴급상담과 더불어 가정폭력상담소·성폭력상담소·경찰서·병원 등 유관기관과 즉시 연결된다.
서정원 상무는 “무료통화 시행이 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여성인권 보호의식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SK텔레콤 고객들은 휴대폰으로 지역번호와 1366번 또는 국번없이 1366번을 누르면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366 상담건수는 약 15만건에 달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