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IP 콘택트센터) 전문업체 빌릿(대표 김홍식 http://billit.co.kr)는 IPCC를 구성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개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빌릿의 IPCC 솔루션은 대용량의 인터넷전화(VoIP) 게이트웨이, IP PBX, CTI 서버, CTI DB서버, CTI 애플리케이션 서버 및 상담원용 소프트웨어인 콘택트 매니저로 구성돼 있다.
VoIP 게이트웨이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12개의 E1 채널을 지원할 수 있으며 SIP를 이용, IP PBX와 연동된다.
IP PBX는 SIP, H323, MGCP를 지원하며 각종 호 처리 기능과 IVR 및 ACD(자동 콜 분배)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CTI DB는 시스템 관련 실시간 및 이력 데이터를 보관하며, 오라클, MS-SQL, MySQL 등의 상용 및 오픈 서버 RDBMS를 지원한다. CTI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CTI DB와 연계하여 전체적인 시스템의 통제 및 데이터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종류의 통계를 지원한다. CTI 서버는 IP PBX, CTI DB 및 콘택트 매니저간에 필요한 모든 통신기능을 수행한다.
빌릿은 IPCC 솔루션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CTI관련 IP 보이스 레코더, ACS, PBX 등 응용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홍식 사장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을 일차적인 영업대상으로 선정하여 공략할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협력관계를 통해 외산 제품에 의해 독점되고 있는 시장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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