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술거래소(소장 권영수)가 백승준 변리사 등 총 25명을 기술거래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기술이전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부산기술거래소는 부품소재 10명, 정보통신·IT, 화학화공, 뉴바이오 분야 5명씩 4개 분야에서 총 25명의 기술거래전문위원을 선임해 기술중개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해 1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술거래전문위원들은 향후 1년동안 기술과제를 발굴·평가하고 적합한 수요처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부산기술거래소 측은 “거래전문위원의 양적 증가가 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부산·경남지역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들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기술중개와 이전을 활성화하는데 한층 더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9월 출범한 부산기술거래소는 부산테크노파크 산하로 돼 있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