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클러스터 시스템 전문기업 샌디아시스템즈(대표 이승수 http://www.sandia.co.kr)가 LG화학 기술연구원에 인텔 아이테니엄 2 기반의 20노드 규모의 화학계산용 리눅스 클러스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인텔 펜티엄 4 기반으로 구축된 33노드 리눅스클러스터 시스템과 연동해 가우시안·매터리얼 스튜디오 등의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승수 샌디아시스템즈 대표는 “서버당 비용은 3배 정도 비싸나 성능 테스트 결과 성능은 8배 이상의 높게 나타났다”며 “특히 화학 분야의 프로그램에서 높은 성능비가 나타나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샌디아시스템즈는 지난 2002년 리눅스인터내셔널의 하드웨어사업팀이 독립해 설립된 기업으로 처음 확보한 LG화학 기술연구소의 64비트 클러스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올해 10여곳 이상의 64비트 리눅스 클러스터 준거사이트를 확보,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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