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문무경 http://www.coway.co.kr)가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을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전기압력밥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쿠첸은 ‘컬처 오브 키친(Culture of Kitchen)’의 조합어로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라는 의미라고 웅진코웨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쿠첸 브랜드로 처음 내놓은 전기압력밥솥은 7인용(WPC-0701BDGY)<사진>과 10인용(WPC-1051DW)으로 세계 최다 10단계 안전장치를 채택해 고압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열손실을 최소화한 열판 탄동장치와 개선된 조리 알고리듬을 적용해 최고의 밥맛을 낸다고 회사측이 강조했다. 가격은 7인용 15만5000원, 10인용은 미정(5월 중순 출시)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9월 생활가전전문 중소기업인 두원테크를 인수해 생활가전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무선진공청소기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올해 생활가전 부문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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