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홍지호)이 화장품 사업을 생명과학분야 신수종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하에 나노 기술을 적용한 미백 화장품 `나노화이트E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SK케미칼의 독자적인 천연물 추출기술과 나노테크놀로지가 융합된 신개념의 나노 허브(Nano Herb) EX 물질을 공통성분으로 채택,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도록 했다. 이미 식약청 등록을 완료했다.
나노허브란 천화분, 하고초, 위령선 등 특허 출원된 3가지 천연물을 추출, 정제해 NPS(나노식물소구체) 기술로 안정화, 피부안전성, 흡수성, 서방성, 보습지속성을 향상시킨 천연물 복합체 성분을 말한다. NPS 기술은 성분 입자를 나노 크기로 만들어 피부 침투를 쉽게 만드는 기술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 제품은 35년간 축적한 생명과학 기술을 결집한 것으로 외적 스트레스로 생긴 피부 트러블을 제거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의 염원에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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