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대표 이찬진 http://www.dreamwiz.com)가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 통신 3사를 모두 지원하는 메일 알림 서비스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드림위즈 메일을 사용하는 휴대폰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만 있으면 자신에게 전송돼 온 메일을 실시간으로 읽고, 쓰고 답할수 있게 됐다.
메일이 오면 핸드폰으로 SMS를 받은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인터넷이 연결돼 메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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