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28일 AMD 64비트 칩 옵테론이 장착된 프로라이언트 서버 ‘DL585’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HP 프로라이언트 DL585는 4웨이 제품으로 다국적 서버 업체 중에서 4웨이 옵테론 서버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HP측은 기존 2웨이 제품인 DL145를 연산작업을 필요로 하는 고성능컴퓨팅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인텔 제온 칩 기반의 기업용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HP 분석에 따르면 제온 칩 기반의 인텔 서버와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할 때 3분의 2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L585는 최근 실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익스체인지 서버 성능 및 확장성 벤치마크테스트에서 7800명의 사용자(MMB3)를 지원해 서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