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SP협회(회장 윤종록)는 한국전산원과 공동으로 오는 6월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IPv6)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IPv6는 각종 지능형 단말에 IP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미래 광대역통합망(BcN) 환경의 기반 인프라로, 차세대 라우터 개발과 더불어 범정부 차원에서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협회와 전산원은 IPv6 환경을 조기에 도입하기 위해 일선 기업·기관에서 전문인력 확충이 선결돼야 한다고 보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6월 중 실시할 교육과정은 공공기관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망 설계·장비구축 등 제반 기술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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