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올 1분기에 매출액 44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경상이익 5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각각 매출액은 5.8%, 영업이익은 20.2%, 경상이익은 27.3%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1%, 31.7%가 증가했으나 경상이익은 38.6%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광고 매출액이 23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52%를 차지했고 아바타 등 콘텐츠 판매액은 96억원(22%), 쇼핑 매출액은 115억원(26%)을 각각 기록했다.
다음은 배너 광고의 매출액 증가와 다음 쇼핑몰의 독자 브랜드인 ‘디앤샵(d&shop)’의 지속적인 성장, 검색서비스 강화로 인한 검색매출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회사인 ‘다음다이렉트온라인 자동차보험’은 손실을 내 모기업 다음의 실적에도 지분법평가손실액 40억원이 반영됐다.
이재웅 사장은 “경기침체 등에도 불구하고 배너광고·검색광고 등 광고 매출이 성장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며 “이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기업들에 최고의 온라인 마케팅 장소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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