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4’가 오는 8월 4일부터 일주일 간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펼쳐진다.
SICAF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1차 런칭쇼’를 열고 “SICAF 2004는 전시장뿐 아니라 시청 앞 녹색광장과 사이버 공간까지 모두 활용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업계의 잔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일부터 10일간 만화세상으로 탈바꿈하는 시청 앞 광장에서는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무료상영되고 인터넷 경쟁부문이 신설된 영화제는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을 예정이다. SICAF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유명 만화·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네티즌들의 질문에 직접 답글을 달아 주는 코너도 마련됐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사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2004’를 알리는 1차 런칭쇼가 19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렸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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