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및 직장인들은 제17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정보 전문 다음취업센터(대표 임준우 http://job.daum.net)가 4·15총선 직전인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회원 2500명을 대상으로 ‘17대 국회의원들에 바라는 취업·채용분야 정책은 무엇인가’를 설문조사한 결과, 44.2%의 응답자가 ‘일자리 창출’를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또 ‘비정규직 차별 철폐’가 28.7%로 뒤를 이어 노동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입사차별 철폐’ 14.2%,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7.8%, ‘실업급여 인상’ 5% 순이었다.
한편 신입과 경력 직장인 모두 ‘일자리 창출’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한 가운데, 신입의 경우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24.7%가 선택한 반면 경력직의 경우 33.8%가 응답해 차이를 보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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