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판소리와 농악 등 전통음악을 감상하세요.”
전라북도가 최근 판소리·민요·농악 등 각종 전통소리 공연 및 축제 등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전통소리문화정보시스템(http://www.sori.jeonbuk.kr)을 개통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이 시스템으 통해 전북도립국악원·국립민속국악원·전주전통문화센터를 포함한 전통음악 기관들의 정기 및 기획공연 등을 매년 250여회 이상 동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유네스코(UNESCO)가 세계무형유산걸작으로 지정한 판소리를 학술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자료도 제공함으로써 판소리 모태인 전북지역을 널리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전북 마을지킴이·정악 △음반으로 보는 남원 동편소리의 전통과 세계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판소리 등 8종류의 학술자료 및 관련 음반을 파일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소리 관련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전북지역의 전통소리를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