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현동 http://www.daiwoncna.com)는 최근 일본의 유명 완구회사인 반다이와 카드 제작수출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대원씨앤에이홀딩스는 반다이의 캐릭터 카드를 자체 제작해 수출할 예정이다.
대원측은 “국내에서 디지몬 및 유희왕 카드 사업을 펼치면서 습득한 카드 제작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휴를 이뤄냈다”며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일본 캐릭터 카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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