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김유승) 미래기술연구본부는 미술평론가 박우찬씨를 초청 9일 오후 4시부터 연구원내 청정연구동 회의실에서 ‘과학, 미술을 만나다’란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미술의 역사, 르네상스 미술과 원근법, 근대미술과 광학, 추상미술과 환원주의, 가상현실과 미술 등 다섯 개의 소주제를 통해 과학과 미술이 상호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KIST 미래기술연구본부는 연구원내의 실질적인 학제간 융합연구의 수행을 위하여 메트릭스 방식의 복합연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형 퓨전·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내용 뿐만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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