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산업자원부 지원으로 지난 3월 22일 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 지역에 파견한 ‘대일 기계류 및 부품·소재 무역투자 사절단’의 현지 상담회에서 총 105건에 2,139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이중 128만불의 현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업체로는 위너베어링의 샤프트(10만달러), 대우기공의 도어라인 설비(25만달러), 대성하이테크의 섬유기계부품(18.5만달러) 등이다.
이번 사절단 대일방문은 국산 기계류 및 부품·소재의 현지 시장진출과 일본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이루어졌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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