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관련주’가 증권사 직원들이 뽑은 투자 1순위 유망 종목군으로 꼽혔다.
5일 대신증권은 회사 영업점과 주식 관련부서 직원 5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3.43%가 반도체·LCD 관련주를 올해 가장 유망한 테마군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핸드폰과 부품관련주(11.23%)였고 수출관련주와 내수 관련주는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올해 1000선 돌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68.99%가 ‘가능하다’고 답변해 증권사 직원들은 올해 시장 전망을 비교적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선 돌파 시점에 대해서는 4분기라고 답한 직원이 37.21%로 가장 많았다. 또 1000선 돌파시 가장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전기전자’라는 답변이 37.47%로 제일 많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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