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서비스를 1일부터 일본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네이트’를 비롯한 각종 무선인터넷(데이터) 서비스는 한·중·일 동북아 3국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하게 됐다.
SK텔레콤은 또 1일부터 중국내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지역을 지린·광동·산동 등 12개성으로 추가 확대,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동로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에서는 TV·동영상·음악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인 ‘준’과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M뱅크’를 통한 각종 금융서비스도 가능하다. 무선데이터 자동로밍 이용요금은 국내에서 이용할때와 비교해 중국은 1.1배, 일본은 2.5배 수준이며, SK텔레콤은 일본 자동로밍 고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임대료 없이 단말기 기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4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5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
10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