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등록 취소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25일 코스닥위원회는 윌텍정보통신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등록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의견거절’로 확인됨에 따라 등록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윌텍정보통신은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리매매기간을 거쳐 다음달 9일 등록 취소된다. 이로써 올들어 등록취소가 결정된 기업은 총 16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자진등록취소 1개사를 제외한 15개사가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등록취소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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