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미래 경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매니저 과정, 해외 전략지역 지역전문가 프로그램, 해외 유수대학 MBA 파견 등 직원들의 다양한 해외 체험 및 근무 기회를 마련,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최근 2주간 일정으로 미국·중국·일본 등지에서 미래 경영자인 HPI(High Potential Individual) 3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매니저 과정을 실시했다. HPI 프로그램은 미래의 경영자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30대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LG화학의 미래 사업 책임자 육성 시스템이다.
또 중국·인도·베트남·브라질·러시아 등 해외 전략 지역에서 1년 과정의 지역전문가 과정을 실시, 올해 27명을 선발해 교육 중에 있으며 이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올해 미 듀크대·보스톤대·워싱턴대 등 유수대학에 9명의 직원을 파견, MBA 수료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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