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가스 전문 업체 대성산소(대표 손무룡 www.gastopia.co.kr)가 회사명을 ‘대성산업가스(Daesung Industrial Gases Co., Ltd)’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정 제품명인 산소를 회사 이름에 함께 사용해 종합 가스 업체로서의 이미지 확립이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사명을 바꾸게 됐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현재 사업 내용을 잘 표현하면서 대성그룹 계열사의 통합된 이미지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대성산업가스는 지난 79년 대성그룹과 프랑스의 에어리퀴드, 에어리퀴드재팬과의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산소, 질소, 알곤, 수소, 헬륨 등 일반 산업용 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초순도 순수가스, 표준가스, 정밀혼합가스, 의료용 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미전자 공업 단지 내에 초고순도 가스 생산 공장을 완공, LG필립스LCD 구미공장에 질소 및 TFT-LCD용 특수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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